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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여성상친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

기사승인 2019.07.31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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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광양시여성상친회는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광양시여성상친회 강금자(투어컴후불제종합여행사 대표) 회장은 “소외 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9명의 회원들이 낸 회비를 매월 만원씩 적립해서 만든 사랑의 물품이다.”며 “작지만 세상을 밝히는 불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을 마친 여성상친회원들은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캠페인을 벌였다.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2명을 선정해 매월 1인 5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는 광양시여성상친회는 2013년 재정됐으며 설립 목적은 상부상조의 정신아래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며 사회봉사활동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시원스럽게 경제가 열리진 않겠지만 광양시여성상친회처럼 여성의 지혜로운 파워가 존재한다면 사회가, 경제가 꼭 그늘만은 아닐 것이라 기대하며 다양한 곳을 찾아 어둠을 밝혀주고 있는 광양시여성상친회, 그들이 가는 곳엔 언제나 맑고 밝은 꽃이 피어나길 바라본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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