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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 노래 백 년을 거슬러’ 음악회 열려

기사승인 2019.09.10  1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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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의 노래 백 년을 거슬러 주제로 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광복을 노래하는 성악가 테너 최화수의 제4회 독창회가 열렸다. 이번 3.1의 노래 백 년을 거슬러 음악회는 전라남도 문화 관광 재단의 청년 예술가 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후원됐으며, 선착순 250여명에게는 태극기도 무료로 나눠줬다.
성악가 테너 최화수 씨는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순천 KBS 합창단, 순천 뮤즈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광양 시립 합창단 단원으로 재직 중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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