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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랑합창단, 道시니어 합창경연대회 대상

기사승인 2019.10.16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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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 ‘은빛사랑합창단’,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

광양시에 있는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의 은빛사랑합창단(단장 오학만)이 목포에서 지난  10일 개최된 제5회 전라남도 시니어 합창경연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회(2017년)에도 대상을 수상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렇게 영광의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것을 축하한다며 그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단원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특히 지휘자의 열정과 열성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 한다”며 “그동안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한다”고 정병관 복지관장은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 참석했던 한 단원은 “이번 경연대회에 총 26개팀이 참여했는데 그 중에서 두 번이나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현옥 지휘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제인옥 반주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고, 또 우리 시니어시대에 걸 맞는 노래제목 ‘바램’ 을 선택한 것도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은빛사랑합창단은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단체로서 “앞으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필요한 곳이면 찾아가는 합창단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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