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회장 박재홍)은 지난 1일 광양 ‘중마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에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서경석)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중마노인복지관에 지정후원이 되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영무건설 박재홍 회장은“광양마동에 위치한 중마영무예다음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되었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잘 사용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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