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나눔이부부봉사단(회장 최광석)에서는 지난 7일 광양시 황곡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나눔이부부봉사단은 삼계용 닭을 직접 손질하고 각종 약재를 넣어서 삼계탕을 만들어 내었다. 또한 식사후 봉사단과 어르신들이 어우려져 손잡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흥겨운 자리가 되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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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3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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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나눔이부부봉사단(회장 최광석)에서는 지난 7일 광양시 황곡마을 어르신들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나눔이부부봉사단은 삼계용 닭을 직접 손질하고 각종 약재를 넣어서 삼계탕을 만들어 내었다. 또한 식사후 봉사단과 어르신들이 어우려져 손잡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흥겨운 자리가 되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