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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 가져

기사승인 2020.02.26  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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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청년가게’ 방문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8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2월 중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창업을 한 ‘청년가게’ 8곳 중 5곳을 찾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비, 임대료,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명(팀)이 선정돼 1인(팀)당 2년간 최고 3천만 원 이내의 지원금을 받는다.
시는 창업공간 리모델링, 장비구입, 신제품 개발 등의 비용, 임대료 지원과 컨설팅 및 1:1 멘토링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왔다.
현재 7곳이 창업을 하여 운영 중이고 1곳은 창업 준비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원도심 중심의 빈점포를 활용해 열정과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갖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매월 2차례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 수렴현장,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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