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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D-7... 벚꽃은 수심(水沈)에 젖고, 출마자는 고심(苦心)에 젖고

기사승인 2020.04.07  1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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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벚꽃은 ‘파장’ 분위기지만, 선거는 ‘난장’ 분위기다. 특히 넓어진 선거구역 때문에 선거비용은 물론 선거유세도 이만 저만 힘든 게 아니다. 비록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투표 결과에 따라 내가 거주하는 공간과 대한민국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잘 챙겨 보고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아마 지금쯤이면 누굴 선택할지 결심이 섰을 것이다. 지난10일 마동수변공원 저수지 물빛에 반사된 벚꽃 모습과 4.15총선 출마자 선거벽보를 동시에 카메라에 담았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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