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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강 ‘하조산달뱅이마을’ 여름 힐링 피서지로 각광

기사승인 2020.08.04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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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 체험, 아로마테라피, 산사의 아침 등 다양한 체험 할 수 있어

본격 휴가철을 맞아 봉강 하조산달뱅이 마을이 여름 힐링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
별자리체험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산사의 아침 등을 즐길 수 있는 ‘하조산달뱅이마을’ 백운산 형제봉 아래 위치한 동네로 성불계곡과 반월계곡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있는 고즈넉한 산촌마을이다.
해달별 천문대에서는 여름 별자리를 관찰하고 반딧불이 생태 관찰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박물관에서 디톡스 허브 오일과 매화수 화장품, 초콜릿, 히말리안 소금 오일버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산행을 하면서 지게에 나무를 싣고 산나물을 채취하는 선녀와 나무꾼 체험과 성불사 아침 산책, 질그릇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조나라펜션(☎061-761-2623)에서는 화덕에서 직접 구운 맛있는 화덕피자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형제 의병장의 의기가 서린 형제의병장 사당과 광양의 명산 백운산, 성불사, 성불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천문체험이나 아로마테라피, 화덕피자와 같이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 피서지로 하조달뱅이마을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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