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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 ‘문화도시 시민프로그램 지원 사업’ ⑩ 손수메이드

기사승인 2020.09.15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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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을 직접 만들고 기르는 ‘치유활동’ 통해 따뜻한 인간관계 형성

문화가 꽃피는 광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광양시문화 도시사업단(이하 사업단)의 문화도시 시민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지역민의 다양한 참여 유도와 문화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프로그램의 시민참여도와 창의성 외에 여러 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두 번의 심사를 거쳐 15개 단체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지난 6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단체마다 갖고 있는 특색을 연속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열번 째로 인터뷰를 진행한 단체는 ‘손수메이드’다.

‘손수메이드’는 가족 간에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과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린향기 날리고’라는 사업명으로 반려식물 갖기, 액자정원 만들기, 업사이클링 원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인터뷰를 통해 단체 ‘손수메이드’에 알아본다.

1. 단체소개
 각각의 문화예술 활동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모여 환경과 생태, 힐링, 원예복지, 업사이클링 등에 공감대를 가지고 만들어진 단체이다. 찾아가며 원예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식물을 키우면서 주의해야 할 내용 뿐 아니라 자녀들과 어떻게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2. 단체를 만들게 된 계기는?
 그동안의 활동 이력과 경험을 살려 지속적인 시민참여프로그램, 학생참여프로그램 등 봉사활동과 기부문화를 접목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늘 노력하기 위해 새롭게 단체를 결성했다.

3.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했는지?
주로 기관을 찾아가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원예가 주 프로그램이고 목공과 원예 환경, 생태분야까지 같이 접목하고 있다. 분갈이 방법도 알려주며 대상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미니정원 구성, 액자정원 꾸미기 등 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가족 간에 소통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 많은 문화활동 중 ‘손수메이드’에서는 ‘원예’를 선택한 이유는?
 현대 가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감대가 같은 사람들끼리 같이 공유하고 도움을 받고자 또한 각 가정에서의 공기질 개선을 할 수 있는 이론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 원예활동은 예쁜 꽃이나 식물을 가꿈으로써 인간의 삶의 주기를 닮은 식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게 되는 치유의 활동이다.

5.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뿌듯하거나 행복하셨던 순간은?
어르신들께서 90도로 인사하며 ‘좋은 것과 재미있는 것을 가지고 수업을 한다’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체험해 본 화분을 잘 키우겠다고 말할 때 뿌듯하고 행복하다.

6. 단체를 운영하면서 힘들었거나 각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원예의 특성상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재료 준비와 운반부분에서 힘이 들기도 하지만 다 같이 모여 직접 만들면서 서로서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저절로 피어난다.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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