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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10지구, 집중호우 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기사승인 2020.09.15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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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10지구(총재 우광일)는 9월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4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기탁했다.
자연재해 대응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국제로타리 3610지구는 전자레인지 20대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수해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압면 주민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우광일 총재, 천만종 사무총장, 양지애 광양지역 대표, 고현란 기획위원장 등 국제로타리3610지구 관련 운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광일 총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고자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물품이 잘 전달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장학금, 봉사활동, 재해구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면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로타리3610 지구 우광일 총재님을 비롯한 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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