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가 최근 빙모 상을 치렀다.
황 대표이사의 빙모 노영순 여사는 지난달 27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장례는 평소 ‘간소하고 조용하게 치러 달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직계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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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3.02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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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가 최근 빙모 상을 치렀다.
황 대표이사의 빙모 노영순 여사는 지난달 27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장례는 평소 ‘간소하고 조용하게 치러 달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직계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