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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역 여성작가 그림전시 ‘볼만’

기사승인 2021.06.15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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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회관, 18일까지 ‘강경숙 기획전’

6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요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 그동안 틈틈이 그려 온 작품을 모아 전시를 열고 있다.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강경숙 작가의 ‘그리고 새기다’ 기획전이 18일까지 열리고, 광양문화원은 ‘6월의 싱그러움을 닮다’ 광양여성작가회 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강경숙 작가는 작품 ‘아버지 어깨위에 별이 내린다‘ , 평온’ 등 작품을 통해 자식을 위한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화폭에 담았다.
강 작가는 호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나혜석미술대전 최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사)현대한국화협회전 우수작가상, 대한민국남농미술대전 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과 안산, 서울 등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연 바 있다. 광양문화원에서 열리는 ‘광양여성작가 展’은 가효자 ‘희망’, 이두례 ‘봄으로 가는 길’. 정영남 ‘6월을 담다’ 등 25점의 작품이 걸렸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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