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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맹이 2020-07-28 09:02:43

    작가님의 다음 글이 아직 안 올라오네요?
    기다려집니다. 이러다 기린이 될 것 같습니다.삭제

    • 목로주점 2020-07-26 12:54:27

      우리민족의 타율성이란 우리민족이 다른 나라의 지배와 간섭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
      정체성이란 우리민족이 오랜세월 동안 사회적,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이론..
      이러한 개뼈다귀 같은 식민사관이 오늘날도 우리 사회를
      좀 먹고 있죠.
      아구~열받음!삭제

      • 유석연 2020-07-26 11:36:28

        이조전랑 자리를 놓고 두파로 갈라지더니 정여립의 모반사건으로 또 갈라지고, 영창이냐 광해군이냐를 놓고 또 분열,나중엔 장희빈의 사약문제를 놓고 피터지게 싸웠는데..결국은 당파싸움이 관직의 부족으로 생겨나지 않았나싶군요.

        역사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작가님을 통해 조선의역사를 생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

        • 거래완료 2020-07-25 10:03:40

          조선의 붕당정치.
          붕당정치가 우리나라의 고유물은 아닙니다.
          인간이 모이는 곳은 어디에나 파벌이 존재하고 인맥을 따지게 되죠. 아군이냐 적군이냐.
          이 논제는 인류의 본능입니다.삭제

          • 긴머리소너 2020-07-22 19:51:52

            붕당정치가 악화된 계기가 된 것은 상복을 몇 년 입느냐를 두고 서인과 남인간의 의견차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동방예의지국답게 죽은 자에 대한 예우를 어떻게 하느냐로 싸움이 난 것 이지요? 성리학이 지배하고 있던 당시 사람들에게 예의와 관련된 ‘예법’은 우리가 현재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었나 봅니다.
            지금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조대비가 상복을 몇 년 입었느냐에 따라 때론 서인이 집권을, 때론 남인이 집권을 하게 되더군요. 비가 와도 뛰지 않았던 양반의 체통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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