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콩트 11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작가님의 글이 뒤늦게 생각나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성인콩트와 인문학, 정치 얘기의 조합이 어울릴거란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었는데,신기하게도 잘 어울리네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또다른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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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요즘 날씨도 더운데 오늘 글은 더 덥게 합니다.ㅎㅎ.
춘삼이녀석 왠지 부럽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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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의 나이는 도대체 몇 살 인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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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언니의 순정파
인물이 드디어 새드엔딩으로
스토리가 결말로 이어지나요
개인적으로는
애덕언니의 인물에
관심과 애정이 더 깊어집니다
다음호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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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던 사람들이
해방이되자
대한민국에 충성을 맹세하며
변신에 성공하다 ㅠ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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