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7.13 19:49:23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당장 내옆에 이웃도 못챙기는 사람들이 봉사한다고 클럽만만들어대고 사진찍어 올려가며~지면심사 기준이니 도와준사람 또 도와주고 그러던데 참 훈훈한 기사입니다삭제
이런 아름다운 미담을 읽을때면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보이지않게 오른손이하는일 외손이 모르게.. 선행으로 따드함은 봄햇살처럼 많은이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이르고저 하시는일 다이르시어 좋은일 더.더 많이하실수 있기를요~~삭제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감동입니다♡ 광양시의원이 꼭 되셔서 아이 뿐 만 아니라 어르신에 대한 안전하고 올바른 정책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삭제
멋쩌요삭제
제가 독거어르신 현황조사때 뵌 어르신이 사고로 떠난 아들,손녀 얘기에 많은 시간이 흐름에도 우울함에 못 빠져나오신다고 ... 그러면서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고마운 아들 친구가 한명 있다고 많이 위로가 되면서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 가까히 계신 분이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