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5.27 09:47:39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부끄럽지만 작가님의 글을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셨다면 상당히 조숙하셨나 봅니다.삭제
이제 어른이 됐으니 맘껏 재밌게 읽을 수 있는데 아직도 누가 볼까 두근거리며 읽었습니다.^^ 어른이 됐어도 너무 어른이 됐는데도요~~ㅎ 다음 편 기대돼요~~삭제
읽을수록 쏙 빠져들어요. 청춘을 생각나게 하는 글 너무 재밌어요.삭제
야설이라고는 하지만 천박스럽지 않으면서도 품격이 느껴집니다. 추억의 그늘이 어찌 펼쳐질까 다음이 무척 궁금해지며, 작가님의 상상력을 응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