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8.14 14:06:16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작가님 물 흐르듯이 이여지는 글이 쉬이 읽혀 좋습니다. 성인동화? 다음편이 궁금 합니다. 서점에서 사 볼수 있는 건가요?삭제
작가님의 추억속에서 소환된듯 1991년 동짓날의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네요. 아마도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그 아이 선물 고를때 노사연의 만남이 흘러 나오고 있었을것 같아요 작가님의 글 맛있습니다.삭제
성인동화라 하시니 급 관심이 쏠리네요. 과거로의 소환에 옛 생각이 나요. 술술 잘 읽혀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삭제
열일곱 시절에 난 요런 추억이 없는데... 다음 야그가 엄청 기다려집니다! 침 꼴깍 넘어가요!삭제
작가님 잘읽었고요. 다음회가 마구마구 기대가됩니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