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12.18 11:41:16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읽는 내내~~~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삭제
좋습니다 ~~^^ 한 여인의 심리와 자연이 자연스럽게 박자를 맞추어 두둥실 두둥실 두리둥실 두둥실~~~~삭제
현실인듯 소설인듯 한문장한문장 매혹되네요 글따라 상상의나래로 떠나간듯.. 멋져요삭제
글 속에서 작가님의 온화한 성품이과 섬세함이 느껴지는 글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삭제
시적이며 마음이 따뜻함을 느껴짐 내년에도 화이팅!!!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