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4.12.18 11:41:16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항상 기다려지는 작가님의 글♡ 오늘도 단숙한 제 머릿속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작가님 글 속의 그를 저도 느껴봅니다^^ 작가님은 천재♡삭제
춥고 시린 연말, 작가님의 사랑으로 훈훈하다.삭제
얼마남지 않은 24년도 사랑으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잠시나마 작가님의 글을 읽고 오늘도 따스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삭제
이겨울의 숨어있는 연애감성이 느껴지네요^^ 작가님의 글귀에 흐뭇해지면서~♡♡삭제
섬세한 표현이 와닿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