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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라 2020-06-08 22:22:49

    3편 모두 다 읽어보았어요.
    인문학적 소양이 넘쳐나는 작가님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져봅니다.삭제

    • 즐살 2020-06-09 07:50:17

      그 원룸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삭제

      • 유석연 2020-06-08 22:20:40

        안사람에게 밥달라고 했더니 눈총만 따갑게 얹어준다면 우정으로 살고 있는것이 분명 맞지않겠습니까?삭제

        • 예향유 2020-06-08 22:58:58

          밧세바 신드롬!
          열국지에서 제나라 장공이 자신의 신하인 최저 부인인 당강을 탐내던데..
          권세있는 자들은 다 그렇군요.
          그런데 읽을수록 아무나 흉내낼수 없는 정말 흥미로운 글감인듯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작가님!삭제

          • 방랑자 2020-09-11 03:06:13

            삶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는데
            행복의 가치를 존재에서 찾는 가치관이 독선ㆍ독단적
            이면서도 이성에 대한 지배력이 강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또 깨닫네요.
            귀뚜리 지저귀는 깊은 삼경에 읽는 재미가 적잖습니다.

            감사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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