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01 09:47:22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인간의 가식과 허울을 버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적으셨네요. 인간처럼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뻔뻔스러운동물이 있을까?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인간이기에그것도 가능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삭제
어른들의 화법이라.. 어른들의 세계. 남자와 여자의 세계. 깊이 생각해 봅니다.삭제
재밌습니다~~삭제
남자인 입장에서 적당한 밀당은 남녀간의 긍정적인 자극을 극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삭제
에게도 나물 캐러 가자고 책 한 권 던져주는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불륜의 끝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군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