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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2020년 첫 읍면동장 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0.01.22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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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행복을 위한 읍면동 현장행정 추진 강조

광양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의 주재로 국·소장과 읍·면·동장 연석회의를 갖고 시가 안고 있는 현안과 읍·면·동 일선행정의 우수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종합대책 추진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주택용 소방시설품 지원 ▲장수체조교실 운영 안내 ▲임산부 건강관리 교통비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청년취업자 주거비지원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 ▲동절기 상수도 시설물 동파 예방 등 광양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읍·면·동에서는 도란도란, 찾아가는 동네 사랑방 운영, 면민 사랑 ‘따뜻한 동백골’ 친절서비스, ‘걷기 좋은 길’ 국사봉 둘레길 가꾸기, 희망 FULL 걱정 ZERO 동네방네 희망드리미,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추진, 사계절 행복 찾기 등 다양한 2020년 신규시책 27건을 발굴해 보고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읍·면·동 주요시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 행복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해 두고,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더 친밀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초 농림사업과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지원 등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농민,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 등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본청과 읍·면·동의 밀도 있는 협업행정을 위해 시 본청과 읍·면·동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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