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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나도 그림책 작가’ 마무리

기사승인 2020.12.01  2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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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희망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호응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희망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2020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국비 1,200만 원을 지원받아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6월부터 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한편, 광양희망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도서관 꿈싹갤러리와 작가의 방에서 어린이들의 원화 작품과 그림책, 책 속의 캐릭터 조형물을 함께 전시하고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샌드아트 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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