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간 ‘빛’을 주제로 한 추상화작업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추구해 온 우제길 화백 초대전 ‘빛 사이 색’을 5월 12일까지 연다. 지난 9일, 도립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우제길 화백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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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3.13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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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간 ‘빛’을 주제로 한 추상화작업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추구해 온 우제길 화백 초대전 ‘빛 사이 색’을 5월 12일까지 연다. 지난 9일, 도립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우제길 화백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