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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 2020-05-31 14:43:28

    청초하게 심금을 울리는 육체의
    무수한 언어들~
    몸도 마음도 취하게하는
    세레나데
    글감 최고임다.
    작가님 기대돼요^삭제

    • 해바라기 2020-05-30 12:42:52

      소피아로렌의 해바라기의 한 장면처럼
      강렬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삭제

      • 유석연 2020-05-28 01:34:15

        어비라는 단어에서 추억소환을 끄집어 낸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온몸에 전율이 스쳐갔습니다.
        조바심 나는 멋진 글입니다. 다음편은 언제쯤에?삭제

        • 라푼젤 2020-05-28 00:29:39

          살아있는 언어란 이런 글을 말하는가 봅니다.
          마치 내가 함께 있는 듯 생생한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박작가님의 다음 글을 기대하겠습니다.삭제

          • 피더팬 2020-05-28 00:18:14

            저도 같은 아파트에 살던 누나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등교길에 마주치기라도 하면하루종일 신이나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 누나 잘 살고 있겠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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