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29 15:39:04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야하긴 하지만 눈치 볼 필요 없이 솔직한 것 같아서 좋으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아줌마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아저씨의 허리를.....ㅋ 제목만 봐도 숨쉬기가.....ㅋ삭제
상식적으로 옆집 아재가 우리 식구를 능욕했는데 그 아재를 누군가 변호한다면 그 기분은 더럽다 못해 물씬 두들겨 패주고도 남음이 있죠. 날도 더운데..삭제
너무 야하구만~ 야 이녀석~ 어릴 때부터 성에 눈뜨면 안된다. 아저씨처럼 장가못간다.삭제
작가님은 매주 글 올리며 반응이 어떨지 긴장되며 초조하죠? 전 어떤 내용이 또 전개될까 기다려진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