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7.13 19:49:23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오랫만에 눈시울 적시며 가슴 따뜻하게 하는 감동의 글이었습니다 멀리 부모님을 떠나와 사는 저에겐 엄마란 가장 큰재산이자 정신적지주였습니다 그런 엄마에게도 이런저런 이유로 못뵌지가 2년정도 되는데 28년동안 친구어머님을 챙긴다는것은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런분이 우리 이웃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7월에는 꼭 엄마를 찾아뵙겠습니다삭제
어여쁜 친구의 우정과 사랑이 부모님사랑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