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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광양경제 ‘온(溫) 스토리’

기사승인 2021.07.13  19:49:23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 white 2022-03-08 14:17:06

    제가 독거어르신 현황조사때 뵌 어르신이 사고로 떠난 아들,손녀 얘기에 많은 시간이 흐름에도 우울함에 못 빠져나오신다고 ... 그러면서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고마운 아들 친구가 한명 있다고 많이 위로가 되면서 살고 있다고 하셨는데 가까히 계신 분이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삭제

    • 한정 2021-07-15 09:34:21

      어여쁜 친구의 우정과 사랑이 부모님사랑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삭제

      • 윤경희 2022-03-09 07:14:40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감동입니다♡

        광양시의원이 꼭 되셔서 아이 뿐 만 아니라 어르신에 대한 안전하고 올바른 정책을 펼치시길 기원합니다.삭제

        • 코알라 2022-03-12 15:26:34

          이런 아름다운 미담을 읽을때면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다!
          보이지않게 오른손이하는일 외손이 모르게..
          선행으로 따드함은
          봄햇살처럼 많은이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이르고저 하시는일 다이르시어
          좋은일 더.더 많이하실수 있기를요~~삭제

          • 김미화 2021-07-19 22:06:38

            오랫만에 눈시울 적시며 가슴 따뜻하게 하는 감동의 글이었습니다 멀리 부모님을 떠나와 사는 저에겐 엄마란 가장 큰재산이자 정신적지주였습니다 그런 엄마에게도 이런저런 이유로 못뵌지가 2년정도 되는데 28년동안 친구어머님을 챙긴다는것은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런분이 우리 이웃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7월에는 꼭 엄마를 찾아뵙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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