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2.01 17:44:04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산지가 72%나 되는 남한ㆍ 우리는 얼마나 좋은환경에 살고 있습니까! 출산저하로 인한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개발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자연은 자연스러울 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보존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