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08 10:41:52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사랑의 유효기간은 900일. 음..저는 20년째인데 문제 있는가요?삭제
밧세바 신드롬! 열국지에서 제나라 장공이 자신의 신하인 최저 부인인 당강을 탐내던데.. 권세있는 자들은 다 그렇군요. 그런데 읽을수록 아무나 흉내낼수 없는 정말 흥미로운 글감인듯 싶어요. 화이팅하세요. 작가님!삭제
3편 모두 다 읽어보았어요. 인문학적 소양이 넘쳐나는 작가님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져봅니다.삭제
안사람에게 밥달라고 했더니 눈총만 따갑게 얹어준다면 우정으로 살고 있는것이 분명 맞지않겠습니까?삭제
밧세바 증후군으로 시작해 공감가는 영화 완벽한 타인,그리고 소름끼치는 그녀의 머리카락,,, 덜덜덜,,, 그 꿈 또 꿀까 겁나서 방 뺏나요? 재미있는 글 또 기다려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