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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旦斐 2020-07-22 19:41:08

    자전거 태워줄래?
    아이는 순간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눈물을 훔쳐가며 제법 크게 울기 시작했는데
    단비는 어느새 아이에게 다가와 토닥여주었다.
    설레이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문득 추억에 잠기네요^^삭제

    • 예향유 2020-07-22 01:17:58

      그 순간만큼은 단비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것 같았다.
      문득 이 장면에서 몇년 전 보았던 '쎄시봉'영화가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삭제

      • 해바라기 2020-07-20 23:21:13

        견제와 균형.
        21세기의 지금도 조선시대도.
        변함없이 유지되는 건 밥그릇 싸움!삭제

        • 피더팬 2020-07-20 22:39:13

          단비와 소년의 사랑이 예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미성년자인 것 같은데 우리 저들의 순수한 사람을..시간이 좀 더 흐른후에 완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다려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삭제

          • 즐살아님 2020-07-20 22:14:15

            성인꽁트가 어찌하여 모든 연령 시청가능인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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