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이 특전사 동지회 광양지회(회장 김상익)에 광양시 재난발생시 지 원차량으로 쓰일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광일 회장과 정인화 광양시장, 김상익 특전사 동지회 광양지회 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스타리아 차량 은 지난 9월 ‘제3회 기업인의 날 기념 기업사랑 시민한마음대회’ 에서 우광일 회장의 사재 출연을 통해 지원된 기탁금으로 마련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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